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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1탄)이정립 선생께서 정립하신 유체이탈법으로 천상계를 다녀온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一戊 작성일18-06-02 00:29 조회2,562회 댓글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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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남주 이정립 선생께서 정립하신 유체이탈법을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소지하고 계셔서 볼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어제 6월 1일(음력 4월 18일) 지기금지 사월래 춘말하초는 일도자호 대선사님 탄신일 이였습니다
 
유체이탈법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진망량을 사귀고 싶으시고 정말 진실 되게 증산사상을 공부하시는 분들께만 알려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유체이탈법으로 천상계를 올라갔습니다.
 
(중략) 구름 위에 앉았습니다. 구름 색깔은 노르스름 했습니다. 채용신 화백께서 그리신 증산 상제님 영정 뒤에 구름과 흡사한 색입니다.
 
그리고 보이는 것은 문이였습니다
 
그 1문을 통과하니 다음 2문이 보였고 다음 2문을 통과하니 그 다음 3문이 보였으며 그 다음 3문을 통과 하니 그 다음 4문이 보였고 그 다음 4문을 무난히 통과 했고 그 다음 5문을 통과 하려는데 문지기들이 통과 못하게 붙잡으려고 하더군요
 
그래도 아랑곳 하지 않고 앞으로 전진만 했으며 그 다음 6문에서도 통제하려고 했으나 계속 전진만 했습니다
 
그 다음 7문을 통과하니 그 문지기와 주변 신명들이 모두 90도 인사를 하며 반겨주었었고 그 다음 8문을 통과하니 모두 엎드려 절을 하며 공경히 받아 줬었습니다
 
그리고 9문을 통과 하고 10문을 통과 하고 11문을 통과 하니 12문이 나와 통과 했습니다. 그때 12문에서 한 선관께서 다가 오시더니 잘 오셨다고 말씀하시면서 안내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12대문을 통과한 후 제가 본 현판이 바로 요운전도 아니요 용화전도 아니요 바로 용봉전이라 쓰여진 현판을 보았던 것입니다
 
그리고는 그 전으로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그 전 문 앞에서 저는 증산 상제님을 보면 무슨 말을 해야 될까? 무슨 말을 할까? 하고 생각을 하며 어쩔줄을 몰라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용봉전 안으로 들어가서 증산 상제님을 친견하는 순간 제 걱정은 정말 눈 녹듯이 싹 다 녹아버리고 그 밝으신 기운에 사로 잡혀 제 마음이 아무 생각도 들지 않고 그냥 밝게 녹아버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증산 상제님께 다가가니 햇무리같은 용안과 달덩이 같은 얼굴형을 하고 계신 증산 상제님께서 친히 용상에서 일어나셔서 세 발짝 앞으로 나오시며 아무 말씀도 없이 저를 따듯하게 안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안아 주시면서 "수고가 많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마음으로 '너를 몰라주는 사람들이 서럽지야? 괜찮다. 나만 알아주면 되지 않겠느냐?' 하시면서 저를 위로해 주시고 달래 주셨습니다. 저는 정말 눈 녹듯이 감정이 사르르르 녹아버리고 밝은 기운으로 충만해짐을 느꼈었습니다
 
그리고 옆 용상에 앉아 계셔야 될 법륜 수부님께서 보이지 않아서 의아해 하고 있는데 문득 아! 나를 천상계로 인도해준 그 고라니가 바로 법륜 수부님께서 둔갑하신 것이였구나!! 하며 뇌리를 싹 스쳐 지나가며 깨달았습니다
 
그러자 천상계까지 안내해 줬던 고라니가 법륜 수부님으로 모습이 바뀌였습니다
 
법륜 수부님 왈 '잘 왔다 이놈아! 왜 이제야 왔냐?'
 
일무 왈 '어머님께서 고라니로 둔갑하시고 저를 천상계로 친히 인도해 주셨었군요!'
 
법륜 수부님 왈 '오냐, 이놈아. 잘 왔느니라.'
 
일무 왈 '감사합니다!!!'
 
법륜 수부님과 증산 상제님께서 서로 얼굴을 마주 보시며 미소를 지으신다.
 
1탄은 여기까지 올려 드리겠습니다.
 
다음 2탄으로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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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일또오님의 댓글

일또오 작성일 18-06-02 01:22

나에게 퇴출당하더니 드디어 돌아버렸구나!

세똘아이들아님의 댓글

세똘아이들아 작성일 18-06-02 01:24

이놈이 이제 완전히 미쳐가지구 횡설수설이구나
이 돌아이야 니말로 재생신해서 이땅에 있다면서 ? ?
미쳐도 곱게 미쳐라  사람들이
옥단소에 세놈 또라이가 판친다고 우숩다한다
이글도 달기싫으나  하두 꼴깝들을 떨어 쓴다

용봉탕님의 댓글

용봉탕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6-02 09:51

꼴갑떠는 세놈 또라이가 누겨?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6-02 12:09

분신은 지상에 본신은 천상에 있다고 일무님이 전에 말했잖아요.

배무님의 댓글

배무 작성일 18-06-02 02:02

천기누설하믄 뒈져 일무시꺄.입조심 해.
근데  거기서 만세시끼는 못 봤냐?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6-05 20:15

일무님은 만세님하고는 다른 시기에 체험 하셨겠지요.

3자회담 추천님의 댓글

3자회담 추천 작성일 18-06-02 02:38

3명이 모여 회담 한번하면 참 재미있을 텐데 서로 본능으로 자기가 미친 상태란걸 아는지 절대 말을 섞으려 들질 않네요

상제님만세님의 댓글

상제님만세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6-02 05:04

만세가 왜 또라이인지,,, 미친놈인지  정신병자인지를 
분명  합리적으로 밝히면  누구나 다가 알아 먹도록 밝히면 

내 두번 다시는 옥단소에 얼씬도 하지 않는다  내 약속 하마

이유를 써 줄수 있겠니,,,,,,


나도 좀 알고 싶단다  이유를 말 해 달라고 그렇게 부탁을 해도  여전히 깐죽 거리는 놈들만 있으니,,,,,,,,,,,

정적님의 댓글

정적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6-02 05:46

하하 .
화이팅입니다!!.
전생에 업을 다 풀지 못하셨나봐요.

정적님의 댓글

정적 작성일 18-06-02 05:02

2탄 빨리 올려주셔요.
열두대문
일무12관 돌파
대단하군요.
청룡언월도는 필요치 않으셨나 봅니다.
천하사 일꾼 일무님
2편 빨리 올려주셔요.^^

용봉전?님의 댓글

용봉전? 작성일 18-06-02 08:20

용봉전? 뭔가 이상하군요.

지상(地上)에 사는 인간계에서나 용(龍)과 봉황(鳳凰)이 하늘(天上)을 상징하는 신물이지

천상(天上)에서 용(龍)은 그저 우사(雨使)의 명을 받아 바닷물을 써올려 지상에 비를 뿌려주는 동물에 불과할텐데요.

즉, 지상의 소(牛)나 말(馬)처럼 농부나 기병이 부리는 동물과 같은 것이지요.

그 동물의 이름을 궁궐현판으로 사용했다? 그 참~~~

진시황의 궁궐 현판을 우마전(牛馬殿)이라 써붙여놓은 것과 같다는 뜻이지요.

一戊님의 댓글

一戊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6-02 09:17

용봉은 천지부모님을 상징 합니다

그러니까요님의 댓글

그러니까요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6-02 11:07

지상의 인간세계에서는 하늘의 세계를 모르니 상징적으로 용봉(龍鳳)을 천자 또는 하늘을 상징하는 의미로 규정하였겠지만

천상에서는 용봉이 상징적으로 존재하는게 아니라 동물로 실제하고 또, 상제님이 직접 조정에 계시는데 구지 인간계에서 천자로 치화한 그 상징성을 모방하여 천계(天界)에서 그대로 사용한다???

글쎄요. 납득이 안가는군요.

一戊님의 댓글

一戊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6-02 22:27

증산 상제님께서는 용상에 앉아 계시고 법륜 수부님께서는 봉상에 앉아 계십니다

만세니?님의 댓글

만세니? 작성일 18-06-02 10:02

만세야 니두 상제님을 봤따매?,,
일무놈코롬 천상 기행문 써봐,,,
또라이놈인지 우리가 심사헐탱께,,ㅠㅠ,.

보라매님의 댓글

보라매 작성일 18-06-06 15:15

삿된 자의 정신에 삿된 기운이 응집하고 삿된 꿈을 현몽케 한다.
바로 그 대표적인 예가 안회장/안사장의 상제님 친견이라는 유명한 개소리, 말소리다.
안회장과 안사장 두 인간은 증산교 시절부터 이미 삐뚤어진 정신으로 증산교로부터 공식적으로 출교 당해 난법 정신으로 만든 단체가 바로 안산도이기에 난법 기운이 똘똘 뭉쳐서 그런 꿈을 꾸며 당사자들은 영몽이라 착각하고 철저히 더 깊은 난법의 늪으로 빠져들게 되는 것이다.

이제 곧 시두가 대발하고, 개벽과 남북전쟁 대병겁이 멀지 않았다고 했던 게 어느듯 30년이 넘었네요.
삼극, 진술축미로 장난친지도 참 오래되었네요. 아직도 이런 사기질이 유효하나봅니다. 세뇌는 참 무서운 듯하네요.

一戊님의 댓글

一戊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6-08 09:04

자라보고 놀란 가슴 숱뚜껑보고 놀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무릇 체험이란 것이 가망량 체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진망량 체험도 엄연히 존재한다는 것을 아시고 잘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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